부산대, 과기부 ‘생성AI 선도인재 양성 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29 09: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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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72.5억 원 투입, 산·학 협력형 생성AI 석·박사 인재 양성

부산대가 ‘2024년도 생성AI 선도인재 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산·학 협력형 생성AI 석·박사 인재를 양성한다.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2024년도 생성AI 선도인재 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생성AI 선도인재 양성 사업’은 국내 생성AI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생성AI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 협력형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매년 우수연구자를 생성AI 기업에 파견하는 초격차 생성AI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자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년 생성AI 선도인재 양성 사업은 전국에서 총 2개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생성AI 선도 기업이 주관하는 산·학 협력형 인재 양성 사업으로, 부산대는 ‘산업융합형 멀티모달 생성 인공지능 인재양성사업단’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

이 컨소시엄에는 ㈜포티투마루를 주관기관으로 현재 과기부 AI대학원·AI융합대학원 사업을 수행 중인 부산대와 성균관대, 울산과학기술원, 인하대 등 4개 대학이 참여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향후 4년간 72.5억 원을 지원받아, 글로벌 생성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하는 멀티모달 생성형 AI 초격차 기술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업융합형 석박사급 생성AI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부산대 AI융합대학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성AI 석박사급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고 세계적인 수준의 초격차 생성AI 기술을 연구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송길태 부산대 AI융합대학원 책임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급변하는 생성AI 시장 생태계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석·박사 대학원 과정 교육 커리큘럼에 생성AI 최신 기술 교과목을 신설하고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생성AI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해 부산대가 생성AI 수요 기술 및 전문 인력 공급의 지역 거점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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