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박훈 교수 공저 ‘한국경제, 전환의 시간 Ⅰ’,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24 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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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박훈 교수(대외협력부총장)가 공저한 ‘한국경제, 전환의 시간 I – 혁신적 경제와 포용적 법치’(도서출판 해남, 2025)가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사회과학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경제, 전환의 시간 I’은 우리나라 경제·금융 분야의 대표적인 경제학자와 법학자 12인이 공동 집필한 학술도서로 2025년 6월 출간됐다. 대표저자인 김자봉 은행법학회 회장을 비롯해 고동원 성균관대 교수, 최승필 한국외대 교수, 윤석헌 전 금융감독원장, 김제완 고려대 교수,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강형구 한양대 교수, 정준혁 서울대 교수, 김영식 서울대 교수, 김흥종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김희삼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전병유 한신대 교수가 각 장을 나누어 집필했다.

박훈 교수는 제6장 ‘포용적인 조세제도를 향하여’에서 조세 제도가 단순한 재정 조달 수단을 넘어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정하게 성장의 과실을 공유하고 사회통합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수단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중심으로, 소득세·법인세·종합부동산세·부가가치세·상속세의 개편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박훈 교수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이 책이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 특히 세제 분야의 정책 수립과 연구에 더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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