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건강한 세대 갈등을 위해
- 백두산 2022.06.16
- 지방선거에서 이긴 국민의 힘은 현재 축제 분위기라기보다 소위 윤핵관과 이핵관으로 나뉜 계파 간 당내 갈등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이준석 당 대표는 작년 헌정사상 최초로 30대 당수가 되면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부각 되고 있다. 그는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꾸준함의 위대함
- 백두산 2022.06.09
- 얼마 전 ‘뜨거운 씽어즈’라는 음악 예능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기면서 종영했다. 대부분 연기자로 구성된 합창단이 연습을 통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성공적인 합창 축하공연을 마치면서 끝이 났다.
이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명품이 뭐길래
- 백두산 2022.06.02
- 얼마 전 딸과 함께 터키로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다. 자유여행이 아니었기에 별다른 준비 없이 여행사가 정해준 코스를 따라 가이드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아무 걱정 없이 편하게 낯선 나라를 즐길 수 있어 편안하기 그지없는 여행이 바로 패키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고교생 논문
- 백두산 2022.05.26
-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불거진 자녀의 논문 논란을 보면서 젊은 세대가 ‘공정’이라는 이슈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학생부 종합 전형은 점수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커다란 것이 아름답다
- 황혜원 2022.05.19
- 외모 지상주의라는 말이 공공연한 진실인 양 통용되는 우리나라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에 자유로운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비만은 질병이라고 규정되면서 날씬한 몸매를 가지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하는 데에 남녀노소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삼성 갤럭시 광고가 왜
- 백두산 2022.05.12
- 캄캄한 새벽 2시. 한 여성이 갤럭시 버즈와 워치를 착용하고 어두운 골목길을 달린다. 새벽에 분주한 사람들을 지나기도 하고 텅 빈 다리 위에서 한 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여성을 지나치기도 한다. 이때 "남들은 밤에 잠을 자지만, 나는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어른들에게
- 이승환 2022.05.05
- 오늘은 100회를 맞는 어린이날이다. 1923년 5월 1일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 권리공약 3장을 낭독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권리선언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망각과 둔함의 미학
- 이승환 2022.04.28
-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예의를 지켜 말하라고…하지만 이 말처럼 지키기 힘든 말도 없을 듯하다. 특히 매일 얼굴 마주 보면서 내 잔소리 대상으로 만만한 가족들에게 가장 상처 주는 말을 잘하는 것이 사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10개의 서울대?
- 이승환 2022.04.07
- 사회적인 계급이 존재하는 사회는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위로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구성원 모두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만들어 발전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 사회는 해체의 길로 가기 마련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의 대학이 우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거짓말의 힘
- 이승환 2022.03.31
- 내일은 만우절이다. 백과사전을 펼쳐 만우절의 유래를 찾아보니 유래에 대한 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중세시대 유럽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16세기 무렵, 유럽에서 1년의 시작으로 여겼던 부활절의 날짜가 3월 25일부터 4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더 나은 의료보험제도를 위하여
- 이승환 2022.03.24
- 며칠 전 뉴스를 통해 코로나 중증 환자 가족에게 닥친 황당한 경우를 본 적이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가 코로나19 격리 해제 후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으로 받은 고지 금액이 무려 3600만원이 넘는다는 것이었다.
현재 코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 이승환 2022.03.18
- ‘우크라이나’하면 흑토지대의 농업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실제 우크라이나는 경제적으로 비옥한 토지를 가진 농업과 소련 시절 지어진 대규모 중공업 단지나 제철소, 탄광을 가지고 있어 경제가 발전하기에 좋은 조건을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선거를 끝내고 다시 하나로
- 이승환 2022.03.10
- 여러 가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그동안 TV에서만 보던 대선후보들이 녹음된 목소리로 소중한 한 표를 부탁하던 전화도, 거리마다 각 당의 상징색으로 통일된 복장을 한 선거 운동원들이 지하철 입구에서 출근 때마다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 이승환 2022.03.03
- 사회체제와 전 국민의 인식이 바뀌는 거대한 변화는 혁명이나 개혁과 같이 한순간에 이루어지기 쉽지 않다.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끊임없는 토론과 논쟁 등을 통해 사회적인 합의를 이루어 낼 때 가능하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의 시작은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명절을 맞이하는 젊은 부부에게
- 이승환 2022.02.28
- 이틀 뒤엔 설 연휴가 돌아온다. 매년 설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만 되면 TV나 신문 인터넷 등 각종 매체들에서는 명절증후군, 고부갈등, 부부싸움과 같이 명절 맞이 준비를 하면서 벌어지는 각종 가족 갈등 세트들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함께 잘 사는 자본주의
- 이승환 2022.02.24
-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흔하게 하는 말은 부의 분배에 앞서 부를 창출하는데 주력하여 사회 구성원들이 나눠가질 수 있는 부의 총량을 증대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투자를 하고 고용을 창출하여 부를 이루는 것은 부자들이므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세상의 아름다운 사람들
- 이승환 2022.02.17
- 일어나자마자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TV를 켜면 거의 매일 기분 좋지 않은 소식들이 먼저 나를 반긴다. 자고 일어나니 하루 만에 폭삭 주저앉아버린 내 주식과 하룻밤 사이 새로 일어난 각종 사건과 사고에 관한 뉴스 같은 것들로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메타버스
- 이승환 2022.02.10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우리들의 생활을 많이 바꿔놓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조치가 계속되는 바람에 거의 모든 대면 접촉이 2년 넘게 제한을 받고 있어 사회의 많은 분야가 비대면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출 ...

- [신윤주의 목요에세이] 함께하는 페미니즘
- 이승환 2022.02.03
- 내가 대학을 다닐 때인 90년 대만 해도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라는 말은 요즘처럼 언급하기 두렵고 껄끄럽다거나 혐오하는 대상이 아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이 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