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 알기>[굄]
- 대학저널 2011.03.21
- [굄] 1.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 예문: 어려서부터 남의 굄만 받고 곱게 자란 진수는 진지는 하되 끈기가 부족하였다. - 한무숙, 어둠에 갇힌 불꽃들 중에서) 2.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굄성. ♣ ‘굄’은 ‘괴다(귀여워하고 사랑하다)’로부터 파생 ...
- <우리말 바로알기>[가풀막지다]
- 대학저널 2011.03.18
- [가풀막지다] 눈앞이 아찔하며 어지럽다. ( 예문 : 쪼그려 앉았다 일어설 때 눈앞이 가풀막지는 것이 아무래도 빈혈기가 있는 듯했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바로]
- 대학저널 2011.03.18
- [바로] 1 .「의존명사」 ((주로 지시 대명사 뒤에 쓰여)) 일정한 방향이나 곳, 또는 부근을 이르는 말. 2.「부사」 「1」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이 곧게. 「2」거짓이나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3」사리나 원리, 원칙 등에 어긋나지 아니하게. 「4」도리, 법식, 규정, 규격 따위에 어긋나지 아니하게. 「5」시간적인 ...
- <우리말 바로알기>[곰상스럽다]
- 대학저널 2011.03.18
- [곰상스럽다] 1.성질이나 행동이 싹싹하고 부드러운 데가 있다. ( 예문 : 곰상스럽게 타이르다.) 2.성질이나 행동이 잘고 꼼꼼한 데가 있다. ( 예문 : 둘레 이끼 낀 작은 정원석을 배치하고 곰상스럽게 만들어 놓은 연못은 소일거리가 없는 이 집 노인의 손장난이었던 것이다. - 박경리, 토지 중에서) ...
- <우리말 바로알기>[난달]
- 대학저널 2011.03.18
- [난달] 1.길이 여러 갈래로 통한 곳. ( 예문 : 난달이었던 별채 주변을 사랑채 담장과 잇달아 담을 쌓았던 그 담장 옆에…. -박경리, 토지 중에서) 2.고누에서, 나들이고누가 되는 말밭. ♣ ‘난달’은 ‘나-[出]+ ㄴ+ 달’로 분석 ...
- <우리말 바로알기>[적바림]
- 대학저널 2011.03.18
- [적바림] 나중에 참고하기 위하여 글로 간단히 적어 둠. 또는 그런 기록. =적록(摘錄)·적발. [비]적기(摘記). ( 예문 : 딱부러지게 곡절을 대라 하면 당장 할 말이 없오이다. 이런 닦달을 받기도 예견이 되었던 세상이라면 내가 적바림이라도 해 뒀으련만 미처 이렇게 될 ...
- <우리말 바로알기>[추렴]
- 대학저널 2011.03.17
- [추렴] 모임이나 놀이 또는 잔치 따위의 비용으로 여럿이 각각 얼마씩의 돈을 내어 거둠. (예문 :주인의 수하에 있던 사람들이 저희 모일 처소가 없다고 추렴들을 내서 이 집을 사 놓고 날더러 들랍디다. - 홍명희의 임꺽정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웅숭깊다]
- 대학저널 2011.03.17
- [웅숭깊다] 1.생각이나 뜻이 크고 넓다. (예문 :홍 거사는 웅보를 종놈치고는 어딘지 웅숭깊은 데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그날부터 밤을 이용하여 글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였다. - 문순태, 타오르는 강 중에서) 2.사물이 되바라지지 아니하고 깊숙하다. (예문 :천장과 벽은 물론 시울 가장자리에까지 검푸른 이끼가 돋은 그 어 ...
- <우리말 바로알기>[부사리]
- 대학저널 2011.03.17
- [부사리] 머리로 잘 받는 버릇이 있는 황소. (예문 :부사리를 힘들게 길들이다./ 그가 목포에서 만났던 아버지는 부사리처럼 뚝심이 세고 참나무 토막처럼 단단한 모습이었던 것이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 중에서) ♣ ‘부사리’의 ‘부’는 & ...
- <우리말 바로알기>[단결에]
- 대학저널 2011.03.17
- [단결에] 1.열기가 아직 식지 아니하였을 적에. =단김에. (예문 :이런 일은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단결에 마무리 짓는 것이 좋다.) 2.좋은 기회가 지나기 전에. =단김에.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코숭이]
- 대학저널 2011.03.17
- [코숭이] 1.산줄기의 끝. =산코숭이. (예문 :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려고 나는 새벽같이 일어나 뒷산의 코숭이에 올랐다.) 2.물체의 뾰족하게 내민 앞의 끝 부분. (예문 :그는 한 손에는 아이들 고무신 코숭이가 비죽이 내보이는 종이 꾸러미를 들고 있었다. - 손창섭, 잉여 인간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거춤거춤]
- 대학저널 2011.03.16
- [거춤거춤] 1.일을 대강대강 하는 모양.(예문:그는 갑자기 어쩔 줄을 몰라 우선 지저분한 방부터 거춤거춤 치웠다.)2. (이 곳에서 저 곳으로) 대강대강 거쳐 가는 모양. (예문:시간이 없어 거춤거춤 돌아보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남우세스럽다]
- 대학저널 2011.03.16
- [남우세스럽다] 남에게 놀림과 비웃음을 받을 만하다. (예문 : 조성준은 말이 없었다. 최가와 마주 앉아 지청구를 주고받아 봤자, 남우세스러울 뿐 아무런 소득이 있을 수가 없었다. - 김주영, 객주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허구리]
- 대학저널 2011.03.16
- [허구리] 1.허리 좌우의 갈비뼈 아래 잘쏙한 부분. (예문 : 말 못하는 벙어리라고 오고 가며 주먹으로 허구리를 지르기도 하고 발길로 엉덩이도 찬다.- 나도향, 벙어리 삼룡이 중에서) 2.위아래가 있는 물건의 가운데 부분. (예문:쪽배가 소금 배의 허구리에 닿자 대불이가 먼저 잽싸게 올라가, ...
- <우리말 바로알기>[윤똑똑이]
- 대학저널 2011.03.16
- [윤똑똑이] 자기만 혼자 잘나고 영악한 체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예문 : 여기까지 오염시키려 찾아오는 윤똑똑이나 모도리들을 보기 싫어서인가? 제 어미, 제 새끼, 제 자신만을 위한 비손에 비위가 틀렸는가? - 남영신, 우리말기행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퉁구리]
- 대학저널 2011.03.15
- [퉁구리] 1.일정한 크기로 묶거나 사리어 감거나 싼 덩어리. ( 예문:퉁구리를 짓다.) 2.(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일정한 크기로 묶은 덩어리를 세는 단위. ( 예문: 종이 한 퉁구리/새끼 두 퉁구리.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겹살림]
- 대학저널 2011.03.15
- [겹살림] 「명」한 가족이 서로 나뉘어 따로 차리는 살림. ( 예문:부모님이 계속 시골에 머무르시겠다고 하는 바람에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그는 아내와 함께 시골을 오가며 겹살림을 꾸려 나가기로 하였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붓방아]
- 대학저널 2011.03.15
- [붓방아] 글을 쓸 때 미처 생각이 잘 나지 않아 붓을 대었다 떼었다 하며 붓을 놀리는 짓. 붓방아(를) 찧다 [관용] 쓰려는 글의 내용이 잘 떠오르지 않아서 붓만 놀리며 망설이고 고심하다. ( 예문: 예조의 독축관(讀祝官)들은 당장 친제를 드릴 때 소용되는 축문을 고치느라고 붓방아를 찧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