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 알기>[기민(을) 먹이다[주다]]
- 대학저널 2011.11.24
- [기민(을) 먹이다[주다]] 흉년에 굶는 사람에게 국가나 개인이 곡식을 나누어 주다. (예문 : 흉년에 기민 먹이는 셈치고 한 끼에 세 번이고 네 번이고 여기 나온 사람들이 다 먹을 때까지 밥을 하시오. ≪송기숙, 녹두 장군≫ /쌀과 잡곡은 진휼청에 내주어서 굶주리는 백성에게 기민을 줄 터이니….≪박종화, ...
- <우리말 바로 알기>[기름(을) 짜다]
- 대학저널 2011.11.23
- [기름(을) 짜다] 1.‘착취하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백성의 기름을 짜는 탐관오리. ) 2.(속되게) 자리가 비좁다. (예문:전철 안이 기름을 짤 정도로 붐볐다. ) 3.(속되게) 눈물을 흘리다. (예문:재수 없으니깐 기름 짜지 마.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기갈(이) 들다]
- 대학저널 2011.11.23
- [기갈(이) 들다] 1.몹시 굶주려서 간절히 음식을 탐내다. (예문:승냥이는 기갈이 들어서 매우 사나워졌다. ) 2.무엇을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이 매우 간절하다. (예문:그의 본심은 돈과 명예에 기갈이 들어 있었고 T 시와 T 대학 강사 자리를 지긋지긋해하고 있었다.≪박완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 출처 ...
- <우리말 바로 알기>[근사(를) 모으다]
- 대학저널 2011.11.22
- [근사(를) 모으다] 부지런히 힘을 쓰는 일을 오랫동안 계속하여 공을 들이다. (예문 : 근사를 모은 지 이태 만에 마침내 일은 공주의 뜻대로 되었다.≪박종화, 다정불심≫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그림의 떡]
- 대학저널 2011.11.22
- [그림의 떡]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이용할 수 없거나 차지할 수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예문 :무일푼인 우리에게 진열장에 놓인 만두는 그림의 떡이었다. /아무리 훌륭한 목적이라도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면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그 식이 장식이다]
- 대학저널 2011.11.22
- [그 식이 장식이다] 손질하여 고친 것이 전과 변함없이 마찬가지이다. (예문 : 하루 온종일 부엌을 손질한다고 못 들어오게 하더니 그 식이 장식이군.)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그루(를) 앉히다]
- 대학저널 2011.11.21
- [그루(를) 앉히다] 앞으로 할 일에 대해서 터전을 바로잡아 주다. (예문 : 지금 조병갑이란 자가 고부 사람들을 아주 가죽을 벗기기로 작정을 하고 차근히 그루를 앉힐 참이네.≪송기숙, 녹두 장군≫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그늘이 지다]
- 대학저널 2011.11.21
- [그늘이 지다] 걱정거리가 있어 마음이 편하지 않거나 얼굴이 맑지 못하다. (예문 : 그녀는 가난과 고생에 찌든 그의 표정에서 마음에 그늘이 진 것을 알 수 있었다. /요즘 무슨 일 있나? 얼굴에 그늘이 졌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귓등으로 듣다]
- 대학저널 2011.11.21
- [귓등으로 듣다] 듣고도 들은 체 만 체 하다. (예문 : 짓궂은 기자는 노파의 이야기는 귓등으로 듣는지 딴청을 했다. ≪마해송, 아름다운 새벽≫ ) 출처:국립국어원

- [11월 셋째주]순천향 사람들 이야기!
- 유진희 2011.11.21
- 조선일보 11월14일 건국대조선일보 11월14일 광운대조선일보 11월14일 단국대조선일보 11월14일 순천향대조선일보 11월15일 중앙대조선일보 11월15일 한남대조선일보 11월15일 명지대조선일보 11월14일 백석대조선일보 11월1 ...
- <우리말 바로 알기>[굴레(를) 쓰다]
- 대학저널 2011.11.18
- [굴레(를) 쓰다] 일이나 구속에 얽매여 벗어나지 못하게 되다. (예문 : 아들이 비록 종놈의 굴레를 쓰긴 했어도 커 갈수록 행동거지가 어긋남이 없는 것은 분명 양반의 피를 받아서 그렇거니 생각하였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구석이 비다]
- 대학저널 2011.11.18
- [구석이 비다] 1.일을 처리하는 데에 빈틈이나 부족한 점이 있다. (예문 : 나이는 삼십 이낸 듯싶은데도 그 인사성이며 행동거지가 하나도 구석이 비는 데가 없겠다.≪이기영, 봄≫ /다른 사람의 꾀는 구석이 비는 데가 많지만 서 장사의 꾀는 물 부어 샐 틈이 없습디다.≪홍 ...
- <우리말 바로 알기>[굴레 벗은 말[망아지/송아지]]
- 대학저널 2011.11.18
- [굴레 벗은 말[망아지/송아지]] 1.거칠게 행동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고삐 놓은[없는/풀린] 말[망아지] (예문 : 그는 외아들이라고 귀하게 자라서인지 굴레 벗은 말같이 버릇이 없다. 그 아이는 굴레 벗은 망아지처럼 철이 없이 내 속을 썩인다. ) 2.구속이나 통제에서 벗어나 몸이 자유로움을 이르는 ...
- <우리말 바로 알기>[귀밑-머리]
- 대학저널 2011.11.17
- [귀밑-머리] 1.이마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좌우로 갈라 귀 뒤로 넘겨 땋은 머리. (예문: 웬 귀밑머리 땋은 총각 하나가 숨이 턱에 닿게 헐레벌떡 달려오더니….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서희는 귀밑머리를 남은 머리에 모아서 머리채를 앞으로 넘겨 다시 세 가닥으로 갈라땋는 ...
- <우리말 바로 알기>[군입(을) 다시다]
- 대학저널 2011.11.16
- [군입(을) 다시다] 1.끼니 외의 군음식을 먹다. (예문 : 밥 뜸이 들 동안에 군입이나 다시라고 내온 탁주와 나물을 가운데 놓고 오공랑과 길산은 다시 마주 앉았다.≪황석영, 장길산≫) 2.무엇을 먹고 싶어서 입을 다시다. (예문: 옆에서는 군입을 다시고들 있는데 야속하게 저 혼자서만 먹고 있다. ) ...
- <우리말 바로 알기>[이른둥이]
- 대학저널 2011.11.16
- [이른둥이] 태어날 때 몸무게가 2.5kg에 못 미치거나 임신 기간 37주를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신생아. (예문 : 이른둥이는 탄생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부모와 떨어져 인큐베이터에서 세상 적응을 시작한다. ≪한국일보 2011년 4월≫ )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