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민관학 협력 사회혁신 프로젝트 업무협약
서울여대, 민관학 협력 사회혁신 프로젝트 업무협약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4.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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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정부시에 이어 올해 전주시에서 민관학 협력 프로젝트 진행
전주시‧전북대‧한국해비타트‧포스코건설과 프로젝트 실시
서울여자대학교는 전주시, 전북대학교, 한국해비타트, 포스코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학 협력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비대면으로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울여대 제공
서울여자대학교와 전주시, 전북대학교, 한국해비타트, 포스코건설 관계자들이  민관학 협력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는 28일 전주시와 전북대, 한국해비타트, 포스코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학 협력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협약체결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기관장 서명으로 대체됐으며, 협약식은 5개 기관 실무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도시 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 지역사회혁신 프로젝트’의 원활하고 효과적인 전개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참여기관은 협약을 통해 행정과 재정 지원을 비롯해 학문적·기술적 자문 등을 통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서울여대는 지난해 의정부시와 한국해비타트, 포스코건설과 1차 민관학 협력 사회혁신 프로젝트 ‘다함께 다같이 신흥마을 만들기’를 진행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13개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서울여대는 지난해 민·관·학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혁신 주체들이 의미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던 성과에 이어 올해는 전주시와 전북대, 한국해비타트, 포스코건설로 참여 기관과 지역을 변경해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우선 오는 4월 30일 서울여대-전북대 학생 24명이 참여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라인 사전교육과 온라인 라이브 현장탐방, 2박 3일 현장활동을 할 예정이다.

박남춘 서울여대 SI교육센터장은 “의정부시에 이어 전주시에서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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