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2021학년도 전기 모집 지원자 수 12.8% 증가
건양사이버대, 2021학년도 전기 모집 지원자 수 12.8% 증가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1.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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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 중요성 대두, 사이버대에 주목
건양사이버대 전경. 사진=건양사이버대
건양사이버대 전경.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는 지난 12일 전기 1차 모집 마감 결과 지원자 수가 1221명으로 지난해 대비 12.8%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재영 입학홍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100% 온라인 강의 수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 및 다양한 자격증을 동시 취득할 수 있는 사이버대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며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차세대종합시스템 구축, 원스톱학생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학생 복지 혜택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대비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글로벌뷰티학과, 재난안전소방학과 등에 많은 지원자가 몰렸으며 비대면 교육 수요 증가에 맞춰 예비 신·편입생 및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 및 프로그램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이에 건양사이버대는 최근 2021학년도 한시적으로 ‘코로나특별장학금’을 신설했다. 장학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2021학년도 신·편입생과 재학생 중 실직자, 개인사업자(폐업)가 신청 가능하다.

또 협약기관 관련자 입학 장학금이 입학금 면제 및 2년간 수업료 30%로 확대됐다. 대상은 건양사이버대와 MOU 협약이 체결된 기관의 구성원으로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부터 해당된다.

입학홍보팀 관계자는 “전기 1차 모집에 미처 지원하지 못한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2차 모집을 진행하며 고졸 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편입학의 경우 학년별 자격만 충족하면 지원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 전기 1차 합격자 발표는 오는 19일 오후 2시이며 대학 내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등록금 납부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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