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시각디자인학과, 윤디자인 그룹과 산학협력 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06 13: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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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앞두고 예비 크리에이터들의 창작활동 위한 서체 지원
수원여대 시각디자인학과와 윤디자인그룹의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수원여자대학교는 시각디자인학과가 윤디자인그룹과 지난 5일 수원여대 인제캠퍼스 미림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디자인분야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한글날을 앞두고 예비 크리에이터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서체를 지원하는 ‘서체 프리존 캠페인’의 하나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윤디자인그룹은 학생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윤디자인 서체 547종을 사용할 수 있는 윤멤버십 크리에이터 상품을 시각디자인학과 학생과 교직원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서체 지원을 통한 안전한 저작물 이용 환경 조성, 윤디자인그룹의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활동에 대한 산학협력, 타이포 브랜딩분야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마련, 4차 산업혁명시대의 폰트 저작권 관련 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윤디자인그룹의 사내벤처 기업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엉뚱상가’를 통해 대학생들이 창작물 공유와 홍보의 기틀을 마련하고 창작물의 사업화를 위한 기업 네트워크 확보를 도모할 계획이다.


장기원 총장은 “이번 산학 협약을 통해 디자인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등을 개발해 모범적인 산학협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편석훈 윤디자인그룹 회장은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체 사용 환경과 기술의 발전을 연구하고 새로운 실험과 도전에 앞장서 왔다”며 “연구와 노하우를 공유해 차세대 디자인 리더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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