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대림대학교와 인텔코리아가 협력해 시너지가 예상된다.
대림대와 인텔코리아는 최근 AI(인공지능)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인텔코리아는 대림대가 강한 공학분야를 기반으로 AI와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기술전문가 양성을 위해 야심차게 신설한 'AI시스템과'와 산학 협력해 우수한 AI인재양성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림대 AI시스템과의 '실습중심으로 기초부터 쉽게 가르쳐 누구든지 AI전문가로 성장시키겠다'는 교육 방향에 맞춰 AI와 밀접한 반도체학과, 로봇자동화공학과, 미래자동차학부 등 대림대학교의 많은 관련학과들과의 교육 및 산학협력 확대와 전문기술석사학위과정 마이스터대를 통해 AI전문가 양성 과정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기관은 이번 협의로 인텔은 AI 교육과정인 'AI for Future WorkForce Program' 운영과 AI 교육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대림대는 인텔이 운영하는 'Intel® AI Global Impact Festival'에 참여해 AI를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최고의 실무중심 교육시설을 구축해 'AI시스템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는 "AI기술은 모든 산업분야에서 활용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AI전문가에 대한 업계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텔의 AI 교육커리큘럼이 실무에서 필요한 AI전문가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운광 대림대 총장은 "50여 년 전 인텔에서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나온 이래 모든 분야에 적용된 것처럼 4차 산업의 핵심인 AI의 전 분야 확산 적용을 위해 현장 프로젝트 실습을 통한 실무능력이 우수한 산업계 맞춤형 인재를 인텔과 협업해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대림대 관계자는 "인텔과 협력해 AI시스템과를 명실상부한 최고의 AI전문가 양성 학과로 만들고 반도체과, 로봇자동화공학과, 미래자동차학부 등 AI응용분야와 밀접한 학과와의 협업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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