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예술대학교는 2022년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부문별 경연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예대에 따르면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는 예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갖고 예술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예술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깊이와 예술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962년부터 시작된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는 지난 60여년 간 대한민국의 예비 예술가를 발굴하고 격려하며 문화예술계의 주역들을 배출해왔다. 정동환, 김상중, 조성하 등의 연기자와 영화감독 장진을 비롯한 수많은 스타들이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 출신이다.
이번 경연은 연극, 뮤지컬, 무용, 국악, 문예, 광고, 영상, 사진 등 총 여덟 개 부문에 걸쳐 펼쳐진다.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의 개인상 입상자는 서울예대 입학 전형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예대 입학 시 한 학기 수업료가 면제된다.
서울예대 관계자는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예대는 오랜 전통과 혁신을 통해 구축한 견고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글로벌 명문 예술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전형 방법 간소화, 맞춤형 입시 홍보 등을 통해 올해를 비상과 도약의 한 해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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