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서울과기대, 경상국립대, 청운대, 극동대, 세종대, 동아대, 한밭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14 14:12:35
  • -
  • +
  • 인쇄

서울과기대, 2022 동아리 박람회 열어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10~11일 서울 노원구 교내 향학로, 붕어방 일대에서 신학기 맞이 2022년 동아리 박람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과기대 동아리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된 동아리 박람회에는 공연분과와 무예분과, 사회분과, 전시분과, 종교분과, 체육분과, 학술분과 등 7개 분과 48개 동아리가 참가해 학생들에게 동아리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주한 학생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2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동아리 박람회에 학생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며 “학생들이 동아리활동을 통해 선후배를 알아가고 알찬 대학 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동물병원 부산분원' 설립 추진


경상국립대 동물병원 부산분원 건립 예정지.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 동물병원 부산분원 건립 예정지.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는 14일 부산광역시 및 동명대와 부산 동명대 부지에 경상국립대 동물병원 부산분원을 건립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댕에 따르면 동물병원 부산분원은 부산시(지자체)·경상국립대(국립대)·동명대(사립대) 간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24시간 응급진료와 전문진료로 반려인의 편의 제고, 지역 수의 의료서비스의 양적·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이를 위해 ‘부산 소재 대학동물병원 건립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동물병원 건립을 위한 동명대 부지 경상국립대 기부채납, 반려동물 관련학과 지역 인재를 반려동물 의료 전문인력으로 양성, 초광역 국립·사립 대학 간 협력 모범사례 확산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동물병원 부산분원은 연면적 1만2500㎡,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 1층에는 응급진료센터와 영상의학센터, 일반진료 시설, 2층에는 내과계열 진료시설, 3층에는 수술실 등 다양한 외과진료 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1층은 방사선 치료센터로 대학동물병원으로는 2번째 시설 구축이며, 4층은 학생 교육과 실습을 위한 연구·교육시설로 활용된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경상국립대 동물병원 부산분원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반려동물 케어에 필요한 관련산업 육성·발전을 위해 대학 소재지를 추가하는 모델로서 의미가 있다”며 “부·울·경 유일한 수의과대학을 보유한 대학으로 전통과 학문적 성과, 인력 양성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지역 대학동물병원을 반드시 건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운대, ‘2022 스케일업 챌린지랩’ 브랜딩·디자인분야 운영대학 수행


청운대는 디자인 싱킹센터가 인천테크노파크와 2022 스케일업 챌린지랩 브랜딩·디자인분야 대학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7년 이내 혁신스타트업의 브랜딩·디자인을 통한 제품·서비스 브랜드 고부가가치화와 사업 고도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청운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실시한다.


센터는 스타트업들의 제품·서비스 브랜딩(또는 리브랜딩)을 지원하는 브랜딩 컨설팅(6개사), 스타트업 기업 제품·서비스에 대한 디자인 컨설팅(인스타그램 디자인과 패키지 디자인 중 택1), VR마케팅콘텐츠(VR갤러리) 제작 기반 VR마케팅 실증을 지원하는 통합브랜드 VR마케팅 실증(브랜딩 6개사 중 2개사 선발·지원)을 지원하며, 오는 18일까지 6개 혁신 스타트업 기업을 모집한다.


사업책임자인 박두경 디자인싱킹센터장·취창업혁신원장은 “스케일업 챌린지랩 브랜딩·디자인 프로그램을 통해 유니콘 기업 지정이 가능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지원·육성함으로써 인천과 대한민국 혁신 스타트업 비즈니스 고도화와 글로컬화에 이바지하는 지역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극동대, 신입생 대상 ‘SMART-K 예비대학’ 운영


류기일 극동대 총장이 ‘SMART-K 2회차 예비대학 프로그램’에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류기일 극동대 총장이 ‘SMART-K 2회차 예비대학 프로그램’에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극동대는 2022학년도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리더십센터 주관 아래 ‘SMART-K 2회차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예비대학은 류기일 총장의 강연인 총장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학습지원, 진로와 상담, 취·창업 등 신입생 맞춤형 교육 등으로, 총장의 어떻게 대학생활을 할 것인가 특강, 캠퍼스 안내와 연혁, 교수학습센터·진로심리상담센터·취창업지원센터 등 비교과활동 지원 부서, 미래교양대학 교양교육과정 등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류기열 총장은 “자신의 꿈과 고민에 대해 질문함으로써 자신을 돌아보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찾을 수 있다”며 “극동대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경험 네트워킹’이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대, 신기술분야 융합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세종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진흥원이 주관하는 신기술분야 ‘융합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융합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대학과 기업 간 공유형 학습과 교육협력을 기반으로 신산업분야 석·박사급 우수 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세종대 사업단은 3년간 연간 3억 원씩 9억 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세종대는 이번 사업에서 웨어러블과 헬스케어 관련 7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맺고 공동출자해 산학협력 중심교육을 활성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세종대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 주관으로 지능기전공학부와 컴퓨터공학과, 바이오융합공학전공, 패션디자인학과가 커넥티드 디자인 교육단을 구성해 참여한다.


김진성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 학과장은 “이번 인력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학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학부과정과 대학원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우리 대학이 디자인 융합교육의 산실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동아대, 영도산업과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 산학협력 협약


이해우(오른쪽) 동아대 총장과 이광호 영도산업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이해우(오른쪽) 동아대 총장과 이광호 영도산업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는 지난 11일 영도산업과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동아대 고기능성밸브 기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연구와 기술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해우 총장은 “밸브관련 원천기술을 가진 선도적인 기업인 영도산업과 힘을 합쳐 수소산업분야 산학협력의 좋은 모델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밭대, 대덕특구 7개 기관과 네트워크·기술협업 교류행사


한밭대는 지난 11일 대덕특구 내 7개 기관과 창업지원 네트워크·기술협업 교류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주관기관인 한밭대 창업지원단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의 창업보육·창업지원 실무자, 소속 창업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현재 모집 공고 중에 있는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및 초기창업패키지사업과 연계해 연구원 기술기반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한 현장설명회와 사례발표 등이 이뤄졌다.


한밭대는 정부출연연구원 연계 고기술 창업기업 발굴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굴단은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원의 보육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지원을 통한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발굴단은 지난 2015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시작과 7년간 공동 운영을 통해 연구원 기술 기반 예비창업기업과 초기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