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학생부 세특 심화탐구활동 보고서를 부탁해’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07 1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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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최근 서울권 주요 대학들의 정시모집 확대 추세에도 학생부종합전형은 여전히 대학 입시의 주요 전형으로 꼽히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 역시 학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은 학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세특의 주제 선정과 심화탐구 활동 보고서 작성 등에 대한 학생, 학부모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학생부 세특 심화탐구활동 보고서를 부탁해》는 ‘학생부를 부탁해’, ‘학생부 세특을 부탁해’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로 과목별 현직 교사와 입학사정관 출신 교육전문가들이 모여 집필한 책이다.


이번 책은 ‘종합편’과 ‘주제편’으로 구성되며, 종합편에는 인문, 사회, 자연, 공학, 의료보건, 예체능 계열에 따른 고1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 5개 과목 심화탐구 활동의 구체적 예시 등을 담았다.


‘주제편’에는 5개 과목을 성취기준별 심화탐구 활동주제 등을 100개씩 선정해 총 500개의 주제를 수록했다.


세부적으로 ▲국어는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문학 등으로 ▲수학은 다항식, 방정식과 부등식, 도형의 방정식, 집합과 명제, 함수 경우의 수 ▲영어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통합사회는 인간·사회, 자연환경과 인간, 인권 보장과 헌법, 시장 경제와 금융, 사회 정의와 불평등, 문화와 다양성 ▲통합과학은 물질과 규칙성, 시스템과 상호작용, 환경과 에너지 등의 파트로 구성됐다.


이 책은 중학생에는 고등학교에서 배울 각 교과의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등학생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스토리텔링 구상과 활용에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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