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연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과기부 장관 표창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02 14: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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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 분과 최우수 연구자 선정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김상연(사진)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2021년 디지털콘텐츠 분과 최우수 연구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김 교수는 가상현실 환경의 변화에 따른 형상변형 컨트롤러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그래픽 물체의 움직임까지 촉각적으로 느껴지게 하는 동적햅틱모듈, 전기장에 의해 형상이 변화하는 렌즈·제어 프로그램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디지털 콘텐츠 분야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형상변형 컨트롤러는 가상현실 내에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컨트롤러의 길이, 부피, 무게중심 등의 변화가 가능해 향후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환경에서 사용자의 몰입도를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으며 대내외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 교수는 재직기간 동안 총 230편이 넘는 연구논문을 출판했으며, 10여회 이상 국내외 학술대회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필요한 리딩연구를 수행하며 약 200여건에 달하는 특허 출원과 1억7천만원에 달하는 기술이전을 수행했다.


김 교수는 “한국기술교육대 컴퓨터공학부 연구실 학생들과 동료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그로 인해 표창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가상현실 분야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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