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미래교육, 학습몰입, 직원몰입…세션별 주제 발표 진행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가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을 논의하기 위해 국제 콘퍼런스를 열었다.
중앙대는 교육학과 BK21 FOUR 팀이 최근 ‘2022 Global Human Engagement Conference’를 유튜브 생중계 형식으로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콘퍼런스는 ‘Engagement for future: AI and beyond’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AI 테크놀로지 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교육 체계 변화 속에서 포용적 교육 시스템 구축과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콘퍼런스는 기조강연과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Fengchun Miao 유네스코 교육 부문 테크놀로지와 AI 교육 부서장은 유네스코에서 선도하고 있는 AI 교육 정책을 제시했다.
이어 첫 번째 세션은 ‘AI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Inge Molenaar 네덜란드 라드바우드대 교수의 ‘교육에서의 AI 사용을 위한 하이브리드 휴먼-AI 학습 테크놀로지’ ▲Alex J. Bowers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의 ‘중등교육에서의 조기 경보 시스템 및 관련 지표에 대한 연구’ 소개가 이어졌다. ▲이경전 경희대 교수는 테크놀로지 발전과 AI 기반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두 번째 세션은 ‘학습몰입’을 주제로 진행됐다. ▲Sidney D’Mello 미국 콜로라도 볼더대 교수가 ‘디지털 학습 테크놀로지를 통한 학습몰입 향상’ ▲영국 센터 리즈대 Jo Tyssen 팀장과 Sophie Clayton 부팀장이 ‘학습몰입을 통한 고용가능성과 리더십 증진’ ▲Latika Young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교수가 ‘학부 연구 참여와 몰입에 대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세 번째 세션의 주제는 ‘직원몰입’이었다. ▲Michael Segalla 프랑스 파리 경영대학원 교수는 ‘직원몰입과 관련한 연구’를 통해 국제적 관점에서 논의를 진행했으며 ▲Brad Shuck 미국 루이빌대 교수는 ‘직원 몰입의 연구동향과 최근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중앙대 송해덕·홍아정·조윤성 교수는 우리나라 맥락에서의 직원몰입을 소개하며, 관계중심 직원몰입 척도 탐색과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AI 시대 전 세계가 당면한 불확실성과 위기 속에서 교육 발전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교육과 기업 현장을 모두 아우르는 포용적 몰입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문단위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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