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민 비케이Corp. 대표·김현경 토탈푸드켐 대표, 건국대 야구부에 1천만원 기부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13 13: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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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민 비케이Corp. 대표가 지난 10일 건국대 야구부에 1천만원을 기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조태민 비케이Corp. 대표가 지난 10일 건국대 야구부에 1천만원을 기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조태민 비케이Corp. 대표이사와 김현경 토탈푸드켐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건국대 야구부를 위해 써 달라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부부이면서 각각 사업체를 운영중인 조태민 대표와 김현경 대표는 전영재 건국대 총장에게 체육부 지정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두 사람의 기부액은 2018년부터 1천만원씩 네 번, 총 4천만원에 이른다.


4년째 이어진 기부는 조 대표와 건국대 야구부 차동철 감독의 특별한 인연 때문이다. 조 대표와 차 감독이 야구 명문인 광주일고 동문이자 친구이다 보니 친구가 이끄는 건국대 야구부를 부부 모두 애정을 갖고 지켜봐 왔다.


전영재 총장은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야구부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라 선수들에게도 더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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