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조대여중에 면생리대 64세트 기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10 14: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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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여중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전달 예정
조선이공대 사회봉사단 관계자들이 조선대학교여자중학교를 찾아 교직원들이 만든 면생리대 64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조선이공대 제공
조선이공대 사회봉사단 관계자들이 조선대학교여자중학교를 찾아 교직원들이 만든 면생리대 64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조선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10일 사회봉사단이 조선대여자중학교를 찾아 교직원들이 만든 면생리대 64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조선이공대 교직원들은 봉사에 앞서 지난 5일부터 3일간 대학 기봉홀에 모여 틈틈이 면생리대를 제작했다. 이날 기부한 면생리대는 조대여중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조선이공대 사회봉사단 이수용씨는 “‘운동화 깔창 생리대’ 기사를 접한 교직원의 아이디어로 함께 시작하게 됐다”며 “우리들이 만든 생리대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바느질에 정성을 다했다”고 말했다.


조 총장은 “작지만 우리 교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면생리대가 대학 가까운 곳에 있는 여중생들에게 전달된다니 뿌듯하다”며 “환경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선이공대 사회봉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해 12월에도 헌혈의 집 조선대센터를 찾아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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