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천대학교는 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이 2022학년도 중등 심화과정 영재교육 신입생을 오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천대에 따르면 지원자격은 현재 서울과 경기지역 소재 초등학교 6학년 중 교육청 지정 영재학급(교육원) 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과학영재교육원을 1년 이상 수료했거나, 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 브릿지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다.
모집분야는 매쓰게이트 6명, 자연현상과 물리 4명, 물질과 분자의 세계 6명, 생명과학과 인간의 삶 3명, 로봇과 인간생활 5명 등 5개 분야 24명이다.
선발은 1차 서류 심사와 2월 21일 열리는 2차 심층면접을 통해 하며, 1차 서류심사(40%)와 심층면접(60%)을 합산해 반영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23일이며, 합격한 학생들에게는 이메일로 개별 통보한다.
심화과정은 중학교 1학년 과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정규수업과 여름과학캠프와 GreativeWe(집단상담) 등 교과 외 특별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수업에서는 교수 및 조교와 별도로 수업 시 실험과정이나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관찰을 기록하는 TA(Teacher Assistant)제도도 운영한다.
박찬웅 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장은 “가천대는 학생들의 과학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교육 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과학영재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입학설명회는 오는 22일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과학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isay.gachon.ac.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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