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7일 김종영 의과대학 동창회장이 대학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진료활동에 대해 정부로부터 소정의 수고비를 받게 됐고, 이를 사회에 되돌려 주고 싶은 마음에 모교 영남대에 기탁하게 됐다”며 “모교와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되돌려줄 수 있도록 제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총장은 “영남대 의대 출신 의료인으로 지역민의 건강을 살피고 사회에 봉사하는 것만으로도 대학의 명예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의료인으로서 꿈을 키우고 사회공헌활동을 마다하지 않는 김 회장님처럼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영남대 의대(82학번) 출신인 김 회장은 대구경북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경산시의사회 회장, 경북의사회 대의원회 부의장, 대한장애인배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북 경산 소재 김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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