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위기장애학생 지원 위한 ‘하이파이브 성과 공유회’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04 15: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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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들 모니터링 통한 지원 프로그램 마련
조선대 장애학생지원센터가 개최한 ‘하이파이브(High Five) 프로그램·성과 공유회’ 모습.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 장애학생지원센터가 개최한 ‘하이파이브(High Five) 프로그램·성과 공유회’ 모습.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편의 제공을 위해 장애학생 개인별 주차 모니터링을 하고 활동성과를 나누는 ‘하이파이브(High Five) 프로그램·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2020학년도부터 원격수업이 적용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학생들의 학습 효율 증진을 위해 시행됐다. 또한 주차별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유형별로 필요한 수업지원(보조공학기기)과 원활한 대학생활 적응, 위기 장애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기장애학생지원 하이파이브 프로그램에서는 위기장애학생과 튜터가 자기주도적 학습습관 형성을 위한 미션을 수행하고, 회기별 활동보고서 제출을 통해 관찰 평가를 시행했다. 작성된 활동보고서는 성과 공유회를 통해 발표됐으며 ,팀별 소감 나누기와 대학생활 자기관리 계획 수립을 통해 프로그램 성과를 정리하고 목표 달성 팀에게는 상장을 수여했다.


조선대는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자아존중감을 비롯해 학습동기, 자기주도성 등이 상승하고 대학생활적응력, 자기관리, 창의적 문제해결역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조선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2021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마음을 열어樂(락)’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특강, 멘토링, 맞춤 컨설팅 등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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