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컨설팅협회 출범 “지속가능한 대학 만든다”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28 11:34:22
  • -
  • +
  • 인쇄
29일 창립식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대학컨설팅협회(회장 구자억(사진) 서경대 혁신부총장)가 오는 29일 창립식을 열고 본격 출범한다.


한국대학컨설팅협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내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별, 학교종별, 대학별 어려움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해 설립됐다.


구자억 회장을 필두로 김희규 신라대 사범대학장이 수석부회장을 김정겸 충남대 교수와 김창환 KEDI 선임연구원이 부회장직을 맡는다.


한국대학컨설팅협회는 탁월성(Excellent), 연계성(Connection), 맞춤형(Customized)을 의미하는 ECC 운영전략을 토대로, 전문가들의 식견을 통해 대학컨설팅의 이론적, 실제적 방법론에 대해 탐구함으로써 대학 컨설팅의 질적 수월성을 제고한다는 목적이다.


이에 따라 한국대학컨설팅협회는 대학 발전, 경영과 관련한 지수를 개발·분석·공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에 혁신대학 및 한계대학, 대학 중장기발전계획, 특성화계획 등 각종 대학평가에 대한 자문과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 교직원 혁신마인드 함양 프로그램 운영, 컨설턴트 자격연수를 비롯해 대학컨설팅의 질적 향상을 위한 포럼 개최, 학술서적 발간, 모형개발 등에 착수한다.


한편 이날 한국대학컨설팅협회의 협력기관인 지속가능대학연구원 창립식도 함께 열린다.


지속가능대학연구원은 국내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고등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대학한계 위험도 진단 ▲대학경영 안정성 진단 ▲학과 구조조정 등 컨설팅 제공은 물론 객관적인 분석을 통한 혁신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