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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애니메이션웹툰전공 학생들이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3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애니메이션웹툰전공 학생들이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3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전은 e스포츠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학생들이 미래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공모전’은 한국e스포츠산업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래 e스포츠 콘텐츠 산업을 이끌 대학생 인재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공모전은 ▲게임아트 ▲칸만화 ▲AI 아트 ▲AI 애니메이션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애니메이션웹툰전공 학생들은 총 32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이지현 학생은 AI 아트 분야에서 작품 ‘몰입’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금상은 홍가영 학생의 ‘Focus’와 김윤영 학생의 ‘함께 만드는 승리’가 수상했으며, 은상은 우자연 학생의 ‘Sync&Link’와 한수지 학생의‘모두가 플레이어’가 차지했다. 동상은 장진형 학생의 ‘OVER-LINK’, 박채빈 학생의 ‘화면을 넘는 플레이’, 정해인 학생의 ‘마지막 돌진’이 수상하며 다수의 학생들이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대상을 수상한 이지현 학생은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지만,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 아직도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공모전은 참여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해 도전하게 됐다”고 참여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이지현 학생은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치열하게 몰입하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승패와 관계없이 노력의 과정 자체가 의미 있고 빛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작품 의도를 전했다.
이어 이지현 학생은 “학교 수업을 통해 AI 활용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특히 개인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AI 프로그램을 학교 지원을 통해 활용할 수 있었던 점이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학교와 교수님이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후배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애니메이션웹툰전공 강현종 교수는 “e스포츠 공모전 참여는 학생들이 교과 과정에서 배운 콘텐츠 기획, 스토리텔링, 그리고 AI 활용 역량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총 32명의 수상 성과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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