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2021 광양시와 조선대가 함께하는 공학스쿨’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학스쿨은 조선대와 광양시의 업무 협약체결에 따른 협력사업으로, 고교-대학이 연계·협력해 4차 산업혁명 대비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창의융합 인재 육성과 다양한 미래 진로 탐색을 목표로 마련됐다.
SW중심대학사업단 소속 조영주 교수가 2017년부터 5년째 열고 있는 공학스쿨에는 올해 광양고, 광영고, 광양중마고, 광양제철고, 광양백운고 등 5개 고등학교가 참여했다.
공학스쿨 과정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로봇 코딩, 챗봇 등 다양한 주제의 수업이 각 학교별 총 10차시로 이뤄졌으며, 광양시청 교육 청소년과 함께 2017년 광양권 내 고등학교 6개교 60명 학생 참여를 시작으로 2018년 5개교 학생 131명, 2019년 4개교 학생 83명, 2020년 4개교 학생 84명, 2021년 5개교 학생 84명 등 올해까지 442명이 수료했다.
조영주 교수는 “수료 학생들이 다시 듣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으로 5년 간 꾸준히 진행돼 남달리 애정이 가는 프로젝트”라며 “올해는 교육과정을 AI분야로 확대해 학생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양시청 관계자는 “사회가 요구하는 미래인재상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재, AI·SW를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인재”라며 “매년 공학스쿨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아 의미있는 수업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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