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 2022년 3월 한국공학대학교로 교명 변경)는 21일 E동 스마트 강의실에서 ER교과(Engineering Research, 공학연구)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산기대에 따르면 ER교과는 학부생의 연구인턴 경험으로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대학원 진학 등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 연구 인력을 육성하고자 2021학년도부터 개설한 교과목이다. ER교과 책임교수가 선정한 개별·정부·산학 연구 과제에 학부생이 참여를 신청, 연구에 참여한다.
올해 38명의 학부생이 ER교과에 참여했고, 이 중 10명은 연구에 관심을 키우며 본교 대학원 진학을 계획 중이다.
성과보고회에는 우수 연구로 선정된 6개 주제가 발표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ER교과를 통해 연구에 관심을 갖게 됐고, 관련 주제로 본교 대학원에 진학하기로 결심했다”며,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지 않더라도 4년간 배운 전공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 볼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최진구 경력개발처장은 “오늘 발표한 주제들은 학부생이 수행한 것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대학원생 수준의 깊이를 보였다”며 “올해 느꼈던 연구의 즐거움을 바탕으로 훌륭한 연구자로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