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제44회 Faculty Forum’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29 17: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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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29일 ‘제44회 Faculty Forum’을 개최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29일 교내에서 교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4회 Faculty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대한민국의 우주탐사 현황과 계획’으로, 전문가를 초청하여 미래 공학 기술의 핵심 분야인 우주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달착륙선사업단장 윤형주 박사가 맡아, 연구원의 우주 연구개발 체계와 주요 성과를 소개했으며, 위성과 발사체, 우주탐사 등 첨단 분야의 성과를 설명했다.

또, 2022년 발사된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KPLO)’의 개발 과정과 성과, 달 탐사를 위한 핵심 기술 확보의 과정 등을 다루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달 탐사 2단계 사업(달 착륙선 개발)’의 로드맵과 2032년 달 착륙을 목표로 한 독자적 탐사 역량 확보 계획 및 주요 기술 과제를 제시했다.

윤 박사는 국제 우주 협력 프로그램 ‘아르테미스(Artemis)’ 참여 현황을 소개하며, “향후, 달은 단순한 과학적 연구 대상을 넘어 자원 활용과 우주 산업 확장의 거점이 될 것이며, 독자적인 달 탐사 역량 확보는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이다”라고 강조했다.

국립한밭대 배성민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첨단 우주기술을 통해 공학교육의 방향을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공학 혁신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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