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BK21FOUR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이 지난 20일 강원대 BK21FOUR 지역재생을 위한 교육협력과 인문케어전문가 양성 교육연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다문화전문가 양성, 인문케어전문가 양성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워크숍을 마련해 지역 다문화사회의 동향과 사례를 살펴보고 다문화사회에 나타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1일에는 양 기관이 양구군과 함께 지속 가능한 다문화사회, 지역재생을 위한 교육협력, 평생학습도시와 인문학도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인하대 BK21FOUR 교육연구단은 다문화사회의 소수자와 약자들의 심리케어를 위해 인문융합치료센터를 개설했으며, 강원대 BK21FOUR 교육연구단은 인문학을 통한 현대인의 심리케어를 위한 인문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양구군은 인문학박물관 건설 등 인문학 교육을 통한 문화도시 건설을 추구한다.
김진영 강원대 BK21FOUR 교육연구단장은 “강원도 양구군, 인하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내 다문화 갈등과 교육격차의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교육협력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순 인하대 BK21FOUR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장은 “평생학습도시를 넘어 인문도시,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양구군과 그 성장을 함께할 두 교육연구단이 만난 의미있는 협약”이라며 “연구기관과 현장의 협력을 통해 인문학이 지역을 어떻게 바꾸는지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만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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