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유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겨울옷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난 20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전달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교류처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원광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타국에서 맞이한 겨울을 건강하게 지내도록 격려하고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광대병원 원누리후원회는 캠페인 소식을 접하고 500만 원을 지원했으며, 국제교류처는 전라북도 유학생 유치지원사업비 750만 원을 더해 유학생들의 디자인 설문을 거쳐 대학 로고가 새겨진 겨울 점퍼 267벌을 제작했다.
또한 박은숙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개인적으로 유학생들에게 겨울용 의류를 전달했다.
겨울 점퍼를 유학생 대표에게 전달한 박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유학생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극복돼 좀 더 즐겁고 보람찬 유학생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유학생 송예걸 씨는 “항상 원광대가 자랑스러웠는데, 오늘 특히 더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유학생들을 위한 고마운 정성을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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