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창업지원단이 16일과 17일 남원스위트호텔에서 해외수출 온라인 화상 바이어 상담을 진행해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 판로를 지원하고 소기의 수출 성과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에서는 더젓갈과 알고스, 에코스이엔씨, 유스타팜 등 10개 기업이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온라인 화상미팅을 통해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6개 기업이 총 50만 달러 규모의 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바이어 상담회 뿐 아니라 기업 제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 반응 설문조사와 현지 온라인 홍보를 하고, 현지 오프라인 전시장 코레토비엣(KORETOVIET)과 온라인 홍보관에 기업의 제품을 입점해 지속적인 홍보 채널을 지원할 예정이어서 향후 지속가능한 수출이 기대된다.
권대규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우수 바이어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베트남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 진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만들어 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호치민의 코레토비엣 센터는 지난해 4월 베트남 호치민시 과학기술국 산하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사이공이노베이션허브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이공이노베이션 허브가 공간 무상 제공으로 설립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