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김진형)는 15일 지역 고교와 연계한 상생 협력과 직업 교육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직무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천재능대는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선정한 인공지능(AI) 특수분야 교사 연수기관으로 AI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학과 체험 등 지역사회 교육 발전과 봉사 정신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 8일에는 호텔관광과에서 준비한 바리스타&소믈리에 직무 체험 교실에 숭덕여고와 선인고 교사 4명이 참여했다. 이날 진로 체험 교실에서는 호텔관광과 엄선옥, 최영재 교수가 직접 교사들에게 바리스타와 소믈리에 시범을 선보였고, 교사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체험 교실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의 진로 상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다른 교사에게도 인천재능대 진로 체험 과정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재능대 교사 대상 직무 체험 교실은 ‘심폐소생술 시연 체험(간호학과)’, ‘파스타 조리 체험(호텔외식조리과)’, ‘향수 제조 체험(바이오코스메틱과)’, ‘승무원 체험(항공서비스과)’, ‘바리스타&소믈리에 체험(호텔관광과)’로 구성돼 있다.
인천재능대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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