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과 부천시가 문화 발전을 위한 손을 잡았다.
13일 가톨릭대에 따르면 산학협력단과 부천시 문화경제국은 지난 9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첫 법정 문화도시인 부천시의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합심하기로 약속했다.
부천시 문화경제국은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등 부천시를 대표하는 국제 축제 운영은 물론 지역 내 영상문화산업단지 조성 등을 주도하며, 부천시의 문화산업을 기획·운영하는 전략 부서다.
이번 협약으로 가톨릭대와 긴밀하게 협업할 문화경제국 소속 문화산업전략과는 문화산업정책 수립,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 문화산업시설 확충 및 건립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가톨릭대 산학협력단과 부천시 문화경제국은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문화도시 부천시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부천시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운영 ▲부천시 전략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민·관·산·학협력 사업의 활성화 ▲문화산업융합포럼 개최 협력을 통한 관학 교류 확대 ▲문화콘텐츠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사업 운영 협력 등을 약속했다.
나건 산학협력단장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발전이 함께 이뤄지는 경우가 많기에 대학과 지역사회는 좋은 전략적 파트너”라며 “부천시와의 MOU를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다양한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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