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2021 창의인재×지역사회 포럼‘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9 1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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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개년 성과 총정리...창의인재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교육혁신처 교수학습센터가 창의융합·사회공헌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1 창의인재×지역사회 포럼’을 연다고 9일 밝혔다.


호서대에 따르면 오는 11일 열리는 포럼은 2019 학생맞춤형 역량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연계 성과확산 포럼, 2020 미래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포럼에 이어 3개년을 총정리하는 행사로, 줌(ZOOM)을 통해 참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휠체어 이용자들의 버스 이용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저상이, 유물 복원학습 게임 개발, 공유킥보드 헬멧 대여 서비스, 졸음운전 예방·사고 후속처리 장치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호서대 교육혁신처는 지난 2년간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한 창의적 팀 프로젝트에서 ‘보행자를 위한 시각적 차량인식 시스템’ 특허출원(2019), ‘금연알림장치’앱개발·특허출원(2020), 세출리 마을회관의 노후 벤치를 제거하고 새로 제작·설치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2020) 등 다양한 성과를 도출한 바 있다.


성소연 호서대 교수학습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지난 3개년을 갈무리하는 포럼으로, 대학의 자율혁신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과 대학을 연계함으로써 혁신의 주체로 서고자 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교수학습센터에서는 대학교육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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