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자작차동아리 학생들, KSAE 대학생 자작車대회 최우수상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7 17: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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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설계, 디자인 제작한 ‘MOBIDIC H’ 통해 기술부문 수상
호남대 자작차동아리 ASPAHLT의 All New MOBIDIC팀 학생들이 
호남대 자작차동아리 ASPAHLT의 All New MOBIDIC팀 학생들이 'KSAE 대학생 자동차 대회' 기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이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서 기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7일 호남대에 따르면 미래자동차공학부 자작차동아리 ASPAHLT의 All New MOBIDIC팀은 지난 3~5일 열린 KSAE 대학생 자동차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KSAE는 지난 1978년 설립돼 한국의 자동차 공학 산업의 학문적·기술적 발전을 이끌고 있는 학회로, 자동차 기술 정책 포럼과 대학생 자작차 대회 주최, 영문논문집과 오토저널을 발행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 100여개팀이 출전해 Baja, Fomula, 기술디자인 총 3가지 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다. 호남대 All New MOBIDIC팀은 수 개월간 직접 설계, 디자인 제작을 통해 완성한 디자인 카울 ‘MOBIDIC H’로 출전했다.


장유정 All New MOBIDIC팀장은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지난 1년간 같이 고생하고 도와준 팀원들과 교수님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 큰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병래 지도교수는 “학과에 디자인 분야가 없음에도 동아리에서 비교과 과정으로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했던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전기차 시대가 오면서 자동차에서 디자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관련 분야 인재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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