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대학교는 하나제약 조경일 명예회장과 이윤하 대표이사가 약학대학에 ‘미래인재 약대22회(64) 하나 장학금’ 22억원을 출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에 따르면 하나제약은 약학대학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및 신약개발센터를 위한 건축 등 인프라 확충에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서울대는 7일 관악캠퍼스에서 오세정 총장과 오유경 약학대학장 등 주요 교내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 명예회장과 이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 총장은 "모교를 향한 조 회장님의 사랑과 헌신, 나눔과 배려하는 삶은 서울대 구성원 모두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될 것"이라며 "약정과 출연으로 지원해주신 장학금은 약학대학 학생들이 인류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고 교육·연구 역량 제고 및 인재양성과 진리탐구라는 대학 본연의 사명을 이행하는데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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