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정보보호학과가 학과별, 강의별, 학년별 필요한 실습환경을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이용해 가상 실습실(Virtual Lab.)로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세종사이버대에 따르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교육 총판 디모아는 실습실 클라우드 서비스인 Azure Lab Services(에져 랩 서비스)를 이용해 가상실습실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정보보호학과의 과목 중 보안코딩기초, 해킹보안실습, 디지털포렌식, 보안코딩실무를 가상실습실을 활용해 수업하고 있다.
가상실습실이란 장소와 시간과 상관없이 실습환경이 갖춰진 가상 PC에 접속해 실습교육을 할 수 있는 실습실이다. 학생들은 가상실습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손안의 PC와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실습환경이 갖춰진 가상PC에 원격 접속해 실습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보안코딩기초 운영자인 장남수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가상실습실을 운영함으로써 교수자가 실습환경과 동일하게 학생들에게 제공되고 실습과정에 대한 세부 가이드를 동시에 제공해 장소와 환경에 제약 없이 실습할 수 있게 됐다”며 “막힘없이 실습이 진행되니 수업도 더 재미있다는 의견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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