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임상병리학과, ‘수면다원검사 Scoring 기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6 17: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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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병원 임상병리사가 운영…데이터 가공과 분석 능력 필요
경복대 임상병리학과 학생 20명이 오는 19일까지 '수면다원검사 Scoring 기초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교육 프로그램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경복대 임상병리학과 학생 20명이 오는 19일까지 '수면다원검사 Scoring 기초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교육 프로그램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는 임상병리학과가 서울산학협력관 서울 산학실습거점센터에서 ‘수면다원검사 Scoring 기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복대에 따르면 수면다원검사 프로그램은 대한임상병리사협회와 레즈메드 헬스케어 코리아(ResMed Healthcare Korea)의 후원으로 미국수면기사(RPSGT) 자격증을 보유한 국내 대형병원의 임상병리사들이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오는 19일까지 운영되며, 현재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


수면다원검사는 수면무호흡증, 불면증, 기면증, 하지불안증후군 등과 같은 수면장애를 진단하기 위한 검사로 임상병리사가 검사 진행 및 Scoring을 실시한다.


Scoring은 수면 전문의가 수면장애를 진단하기 위한 전 단계로, 이 과정에서 데이터 가공과 분석 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AASM(미국 수면학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확하게 진행돼야 한다.


김대진 임상병리학과 교수는 “2018년 수면다원검사 보험 급여화로 수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임상병리사의 일자리도 확대되고 있다”며 “향후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기획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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