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기대학교는 AI컴퓨터공학부 학생 11명이 국가공인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가(CSTS, Certified Software Test Specialist)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박희지씨는 차석으로 합격했다.
CSTS는 소프트웨어 테스트에 대한 기술이론 지식을 갖추고, 테스트 계획, 설계, 실행, 종료 등 ISO/IEC/IEEE 29119 표준 테스트 프로세스를 이해하며, ISO 25010 품질 모델에 따른 테스트 케이스 설계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국내최고의 SW품질 자격이다.
김재웅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아카데미 단장은 "현업 실무자 포함 CSTS 평균 합격률이 40%로 학생의 경우 합격이 쉽지 않은데 3학년 박희지씨가 차석으로 합격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경기대는 SW품질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소프트웨어 검증 과목 신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협력한 SW 테스트 전문가 양성교육 등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대는 KT, 한국표준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AI역량을 인정하는 AIFB(AI Fundamentals for Business) 자격시험도 지원하고 있다.
권기현 SW중심대학 사업단장은 “우리 학생들이 CSTS, AIFB 자격 획득을 통해 산업체가 원하는 자격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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