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2021 하반기 대전·세종·충남지역 총장협의회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3 14: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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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의 현안에 대해 발전적 의견 나눠
2021년 하반기 대전·세종·충남지역 총장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2021년 하반기 대전·세종·충남지역 총장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운대학교는 지난 2일 대전 유성 인터시티호텔에서 2021년 하반기 대전·세종·충남지역 총장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청운대에 따르면 정기총회에는 수석회장 이우종 청운대 총장 등 23개 대학 총장이 참석해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대학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역 대학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 지역 국립대 육성을 위한 고등교육 재정지원 확대, 비수도권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 확대, 대학의 정원감축 방향과 정부지원, 한계사립대학 퇴로와 정부 정책 등 대학의 위기와 대처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 관련사항을 충북도 U대회추진과에 전달하고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이 회장은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의 현안에 대해 발전적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각 대학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지역 총장협의회는 지역대학 간 협력을 강화해 대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역대학의 총장협의체로, 28개 대학이 회원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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