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통행량 분석과 회전교차로 지역 탐방’ 등 다양한 주제로 학생 견문 확대 기회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국내 곳곳을 탐방하며 견문을 넓히는 알찬 겨울방학 보내요."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1일 10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2021년 단기 국내탐방 프로그램 발대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이번 국내 탐방 프로그램에는 학생팀뿐만 아니라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팀 등 77개팀, 303명이 선발됐다.
각 팀은 겨울방학 기간 중 3박4일 혹은 5박6일 동안 국내 곳곳을 탐방하며 견문을 넓히는 자기주도형 자율 배낭여행을 떠난다.
서울시립대의 이념인 ‘진리, 창조, 봉사’ 각 주제에 맞게 ‘제주도 통행량 분석과 회전교차로 지역 탐방’, ‘여수 국가산업단지 석유 화학공장에서 단위공정견학을 교수님과 함께 탐방’,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평창의 글로벌 홍보대사 도전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학생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춘 안전매뉴얼을 배부하고 단체 대화방을 개설하는 등 여행 기간 중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여행을 지원한다.
서순탁 총장은 “여름방학 때 높은 경쟁률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이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탐방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준비과정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대학 시절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안전한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대는 학생들이 글로벌리더십과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난 2017년부터 다양한 국제 경험의 일환으로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올 여름에는 탐방지역을 국내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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