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는 중국사천외국어대학 성도학원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대학 학생들에게 국제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호연지기를 기르고 글로벌 감각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협약은 양 대학 간의 학생 교류에 관한 내용으로 국어국문학과와 중어중문학전공, 국제물류학과 등과 관련된 유사전공 학생 선발, 2학년 이상 수료 후 학부 편입, 석사과정 연계와 교환 학생에 대한 세부내용을 담고 있다.
사천외국어대학은 중국 사천성에 있는 사립대학으로 지난 2000년 설립됐으며, 교원 819명과 학생 1만8000명 규모인 대학이다.
김동익 군산대 총장직무대리는 “중국사천외국어대와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교육 교류와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돼 대학 간의 학술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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