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경영대학원이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와 지난 30일 인공지능(AI) 실무능력 인증과정 개발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빅데이터분야의 실무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실무중심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실무능력 인증과정 공동개발·운영, AI실무능력 인증과정 홍보, AI·빅데이터분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등 신기술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AI와 빅데이터분야를 다루는 대학원 석사과정인 AI빅데이터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교육 노하우에 기반해 AI실무능력 인증과정의 전반적 기획과 공동 인증, 학생 유치와 홍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는 지능정보시스템과 AI, 데이터마이닝 등 주요 분야를 연구하고 산학협동과 국제교류 증대를 수행하고 있다. 이 학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실무능력 인증과정 운영과 성과물을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공동 인증서 발급, 학회회원·기관을 대상으로 한 홍보 등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협약체결 과정에서 AI빅데이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경험 중심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과 인재상, 협업방안 등을 논의하며 발전적 협력을 약속했다.
김경재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장은 “양 기관이 유기적 교류와 연구를 통해 시대에 부응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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