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대학원혁신센터, 연구중심대학원 육성 지원사업 시작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2 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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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생 연구역량 강화와 다양한 학술활동 위한 연구비 지원
서강대 ‘연구중심대학원 육성 지원사업’ 박사과정 연구역량 강화사업 선정자인 박사과정생들이 간담회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서강대 ‘연구중심대학원 육성 지원사업’ 박사과정 연구역량 강화사업 선정자인 박사과정생들이 간담회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대학원혁신센터가 대학원생의 학술활동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중심대학원 육성 지원사업을 시작하고, 사업에 선정된 박사과정생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서강대에 따르면 연구중심대학원 육성 지원사업은 서강 비전 2030의 주요 과제인 대학원 연구력 강화와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사업에 선정된 박사과정생(석박사 통합과정 포함)은 지난 달부터 1년간 연구인건비와 학술활동 지원비를 받고 있다.


기존 연구사업이 대학원생에 대한 지원을 학과나 교수를 통해 간접적으로 했다면, 이번 사업은 학문 후속세대인 대학원생에게 1년간 연구비를 지급함으로써 학생들이 연구활동을 지속해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사업 심사 결과 17명의 박사과정생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지난 30일 열린 연구중심대학원 육성 지원사업 간담회에 참석했다. 대학원생들은 제출한 연구계획서에 따라 1년간 연구하며, 기간 종료 후 결과보고서를 통해 연구 수행과 논문 실적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전성훈 서강대 대학원장 겸 대학원혁신센터장은 ”대학원생들이 연구활동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논문의 질적 수준이 향상되면 더 많은 연구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연구역량이 강화되고, 서강대가 연구중심대학으로 위상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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