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교통대학교가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 해소를 위해 나선다.
한국교통대는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지난 30일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유아특수교육학과 그린나래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2021년 장애인식 개선 행사’를 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각과 청각, 지체, 학습 장애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장애를 체험하고,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시각 장애체험을 한 학생들은 “흰 지팡이가 없을 때는 이동하는 것이 다소 어렵고 힘들었는데, 흰 지팡이를 이용하니 의지가 되고 다소나마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들도 흰 지팡이를 이용하면 적절한 도움과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그린나래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장애 인식 개선 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해소됐으면 좋겠다”면서 “장애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함으로써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형환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장애인식 개선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나아가 장애인식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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