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연극영화학부 연기전공이 제21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에서 대상과 크리에이티브 연출상 등 9개 상을 수상했다.
청주대는 서울 대학로 허수아비 소극장에서 지난 28일까지 진행된 ‘제21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에서 대상과 동상, 최우수연기상, 우수 희곡상, 크리에이티브 연출상 등 9개 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1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과 서울시 2021년 하반기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은 일반부와 대학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 64개 대학팀이 참여했다.
청주대 연극영화학부 연기전공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쓸모없는 이야기’팀(작/연출 원미혜 18학번)이 대상과 크리에이티브 연출상, 우수 희곡상을 수상했으며, ‘?!’팀(작/연출 박영권 16학번)이 동상과 우수 희곡상, ‘여름이 겨울을 만날 때’(작/연출 이수빈 18학번)가 크리에이티브 연출상과 우수 희곡상을 수상했다. 또 전채림(‘쓸모없는 이야기’)과 이채원(‘?!’) 씨가 최우수 연기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원미혜 연출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면서 싸움만 하기에는 우리의 시간이 너무 아깝고, 정말 싸우고 싶다면 가난하고 배고픈 자들을 위해 싸우거나 평등과 자유를 위해 싸우는 등 세상에 더 가치 있고 중요한 싸움이 있다는 것을 작품을 통해 말하고 싶었다”며 “관객들도 서로 비난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가치 있는 싸움을 해낼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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