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현의 선율'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 전해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1 16: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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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백년관 로비에서 ‘2021 상명 힐링콘서트’ 열어
상명대 문화예술대학 음악학부 현악 5중주팀이 1일 미래백년관 로비에서 열린 2021 상명 힐링콘서트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 문화예술대학 음악학부 현악 5중주팀이 1일 미래백년관 로비에서 열린 2021 상명 힐링콘서트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대면수업 확대로 새롭게 캠퍼스 생활을 시작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2021 상명 힐링콘서트’를 열었다.


상명대에 따르면 미래백년관 로비에서 열린 힐링 콘서트는 문화예술대학 음악학부 현악 5중주 팀의 연주로 진행됐으며, When you wish upon a star 등 평소 친숙하게 들어온 곡들로 구성돼 더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은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외에도 음악학부 학생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매달 세 번째 주 수요일에 같은 장소에서 음악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해 온 음악학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면서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힐링 콘서트를 관람한 행정학부 김승연씨는 “올해 대학에 입학하고 본격적인 대학 생활을 할 수 없어 아쉬움이 많았는데, 학교에서 열린 음악회가 대학 생활을 더 실감 나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 총장은 “오늘의 힐링 콘서트를 통해 현의 선율로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학생들에게 잘 전달돼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일상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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