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다문화 청년 2세대 교육 지원에 앞장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1 15: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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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교육지원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 다문화 청년 2세대 교육지원 관련 간담회
삼육보건대가 지난 30일 다문화 청년 2세대 교육지원 관련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삼육보건대가 지난 30일 다문화 청년 2세대 교육지원 관련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30일 다문화교육지원 운영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다문화 청년 2세대 교육지원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지난 1997년 30만명에서 2020년 230만명, 2022년 이후 300만명 이상으로 급격히 증가해 총 인구의 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총 인구 중 외국인과 이민 2세 등이 전체 인구의 5%를 넘으면 다문화·다인종 국가로 분류한다.


이에 따라 삼육보건대 다문화교육지원본부는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교육과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교육지원 등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다문화 청년 2세대 취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 총장은 “전체 학생 대비 다문화가정의 학생 비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교육에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록환 삼육보건대 다문화교육지원본부장은 “우리 사회의 다문화 청년 2세대의 취업을 도와주기 위해 대학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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