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가 지난 26일 ‘글로벌 원헬스: 감염병-매개체 안전망 구축을 위한 융복합 연구 방향’을 주제로 제5회 글로벌 보건방역과협력연구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국제심포지엄에는 각 분야 대표와 연구소·대학 전문분야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ZOOM(줌)을 이용한 비대면·대면 세미나로 동시 진행됐다.
인천대는 지난 2017년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감염병매개체감시센터를 유치했고, 지난해 6월 교육부로부터 대학 중점연구소로 선정돼 감염병-매개체 분야 선도 연구·교육기관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권형욱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장은 “인천대는 바이오 분야와 빅데이터·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학문 분야 개척과 인간·동물·식물·환경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원헬스(One Health) 관련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원헬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 여러 분야를 융합해 감염병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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