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 로그인 시스템 구축…지역청년, 기업 접속 가능해져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1일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취업플랫폼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취업플랫폼은 기존의 취업본부 홈페이지와 EPiC folio(비교과 종합관리 플랫폼) 2곳으로 나눠져 있던 것을 일원화해 학생들의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취업플랫폼은 1차이며, 내년 1월 초 취업본부 홈페이지 내 EPiC folio 시스템을 연계해 2차 개소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한 취업플랫폼은 기존의 취업본부 홈페이지보다 학생들이 취업정보와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도록 메뉴를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구성됐다.
학생들은 취업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체계도와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며, 외부 온라인 취업지원 콘텐츠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다.
서울과기대는 학생들만 로그인할 수 있었던 서비스를 외부인 로그인 시스템을 만들어 지역청년과 기업들이 접속할 수 있게 분리했다. 이에 따라 지역청년들에게는 취업 정보와 상담 제공, 기업에게는 구인등록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변재원 대학일자리지원단 취업본부장은 “취업플랫폼은 서울과기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의 취업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라며 “2022년에는 서울과기대 학생들과 지역청년들이 본 플랫폼을 통해 취업이 성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