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형희)과 30일 ‘발효식품 산업 발전 협력 및 상호 교류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헌영 총장과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김명동 강원대 누룩연구소 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우수 발효종균 및 관련 기술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강원대학교-한국식품연구원’ 협약을 통한 발표식품 산업 발전 협력 ▲발표식품 생산을 위한 우수 발효 미생물 연구 협력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비 활용과 기술교류를 포함한 협력사업 추진 ▲기타 발효 산업 육성 및 양 기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추진 등이다.
강원대는 지난해 2월 춘천시와 공동으로 춘천캠퍼스 집현관에 ‘누룩연구소’를 설립하고, 우수 종균 발굴 및 기술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SPC그룹, 지평주조 등 유수의 식품·바이오기업들과 미생물산업 분야 공동연구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헌영 총장은 “국내 유일의 식품 전문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력을 공유함으로써, 관련 연구와 인재 양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연구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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