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 아동상담보육과는 지난 24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0회 인형 동화구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 본선에는 아동상담보육과 학생 10팀이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매체를 활용해 기량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상담보육과 재학생을 비롯 위탁운영 기관인 남양주 시립 별마루 어린이집, 시립 롯데 가온누리 어린이집, 시립 별가람 어린이집, 시립 수탁 어린이집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박은지 아동상담보육과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보육교사로서의 갈고닦은 직무능력을 발휘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고자 했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온택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영유아 및 보육 교직원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지역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연대회 대상은 이예능 씨, 최우수상은 이민아 씨, 우수상은 안채원, 황채원, 조수빈, 최수지씨가, 장려상은 신은빈, 양혜린, 박이슬 씨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는 양질의 국공립 어린이집과 직장 어린이집 관리재단인 모아 맘 보육재단과 취업 보장형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100% 취업 보장 보육사관학교식 맞춤형 보육교사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상담보육과는 현재 의정부시, 하남시, 남양주시, 구리시 등 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3월 개관한 최첨단 ‘아동 발달 창의 놀이센터’의 현장 맞춤형 실습을 통해 100% 취업을 목표로 하는 영유아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실용 학문의 학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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