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남양건설로부터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받아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9 17: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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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연구, 건설 인재 육성 지원
마형렬(왼쪽) 남양건설 회장과 민영돈 조선대 총장이 29일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마형렬(왼쪽) 남양건설 회장과 민영돈 조선대 총장이 29일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기탁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조선대학교는 29일 남양건설로부터 ‘산업재해 예방연구 지원 및 건설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남양건설은 산학 협력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망 확보’를 위한 연구를 비롯해 관련 분야 인재육성 지원을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또한 안전한 환경에서 고품질의 완벽 시공을 이루는 미래 건설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은 “남양건설은 1958년 창립해 지역민과 함께 더불어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망 확보, 기술인력 양성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며 “지속적으로 조선대가 우수 인재 양성과 미래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로 지역을 선도하는 명문대학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성원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미래 필수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으로서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건설은 지난 1958년 창립 이래 종합건설업체로서 인간과 자연, 기술의 조화를 지향하며 새로운 건설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을 위해 독거노인과 장애자 지원 등 나눔을 실천하며, 학술연구 지원을 위한 남양문화재단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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