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평택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문기)가 미8군사령부의 한국 적응과 지역사회와 상생을 돕는데 앞장선다.
평택대는 29일 미8군사령부와 좋은 이웃 프로그램을 위한 미8군과 평택대 간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 효력은 2031년까지 10년간 유지된다.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에는 ‘주한미군 좋은 이웃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친선행사 공동 개최, 캠프 험프리스와 오산 공군기지의 미8군 병사들에 대한 한국 헤드스타트 프로그램 제공, 평택대와 미8군의 지식교류와 협력행사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헤드스타트 교육은 한국에 배치되는 미군 장병들과 그 가족들에게 한국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국군과 한미 관계사, 한국어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주한미군과 그 가족들의 호감을 바탕으로 미국 내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나아가 한미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김 총장직무대행은 “평택대와 미8군은 오랜 기간 동반자 관계로 협력해왔다”며 “평택대는 앞으로도 미8군의 안정적인 한국 적응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돕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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